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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을 되살리는 게임 스머프 빌리지(Smurf's Viliage)

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프로그래머 2010. 11. 23. 01:01
대부분의 요즘 세대들은 스머프를 모른다. 스머프가 옛날에는 TV 방송에 방영이 되었지만, 요즘 아이들의 유년시절에는 한번도 재방송되지 않았기 때문이다.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 층이 대부분 30대~40대라서 이러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, 추억의 만화영화를 되내일 수 있는 좋은 무료 게임을 알려 드립니다.




스머프 빌리지가 시작하는 화면부터 반갑게 맞이해 주는 스머프를 볼 수 있다. 스머프 빌리지는 게임 용량이 많아 Wi-Fi 가 동작하는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.

눈에 익숫한 파파 스머스, 스머펫 그리고 똘똘이 스머프를 볼 수 있다. 영문이라 한국어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게임은 아니다. 게임을 시작하려면 "Play" 버튼을 누리면 되고, "Options" 버튼을 누르면 게임 기본 설정을 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게임 뮤직을 On/Off 할 수 있다.


하나의 버섯집에서는 한 마리의 스머프가 살 수 있으며, 역시 경작과 같은 농사 노동을 하면, 돈과 XP라는 수치가 증가한다. 밭을 만들거나 버섯 집을 만들 거나 좀 더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.




농사를 지을때 심을 만한 농작물이나 스머프 빌리지에 가가멜에게 마을을 등통나지 않도록 수풀이나 돌과 같은 것들을 둘 수 있다. 돌은 돈이 있어야 구매가 되며, 둘 수 있는 장소는 사용자가 선택하면 된다.


Facebook과 연동하면, Facebook에 있는 친구들을 초청하여 둘 수 있다.



되도록이면 스머프의 개수를 늘려서 일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.